세금은 복잡하지만, 간단하게 생각하면 벌어서 남긴돈의 일부를 국가에 떼 주는 것이다. 국가가 나라도 지키고, 치안도 유지하고 하니까. 근데, 국가는 세금을 안 내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세법은 기본적으로 "벌어서 남긴 돈"에 매긴다. 다시 말하지만 "번 돈"이 아니다. 그러니까 세금을 안 내려면 안 남기면 된다. 세금을 안 내려고 이익을 안 남긴다니, 뭔 개소린가 하면 다음과 같다. 1. 사업을 시작한다. 2. 1년동안 번다. 3. 그 번 돈을 전부 '자산'에 투자한다. 4. 그러면 벌어서 남긴 돈은 없지만, '자산'은 남는다. '자산'은 나에게 현금을 가져다주는 것을 말한다. (로버트 기요사키에게 배운것) 여기서 자산은 여러가지가 될 수 있다. 직원에게 급여를 줬다면 직원의 마음이라는 자산이 남고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