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쿠팡파트너스 공부중 !

쿠팡파트너스 공부를 시작한 지

일주일 쯤 된 것 같다. 

 

 

쿠파스는 작년 중반쯤 알게 됐는데

그때는 부업보다는 내가 할 배달사업의

구상과 다짐을 형상화하는 기간이어서 

책 읽는 데 남는시간을 거의 다 썼다. 

 

 

본업인 배달도 지리에 익숙해져 가면서

시간당 13,000~14,000원 수준은 되니까

이제 슬슬 새로운 도전을 해야할 것 같다.

 

 

작년에 알게된 책,

6개월만에 월평균 천만원ㅇ.ㄴㅇ리ㅏ니아라ㅣ니!!!!

혹하지 않은가?

사실 그래서 샀다 ㅎ

근데 마침 저 책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가 있었고,

작년에는 가입만 해 놓고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만

살펴보면서, 쿠파스에 대한 기본상식을 주워듣고 있었다.

정회원가입비 무려 5만원인데

가입해보면 5만원은 굉장히 싸게 책정된 걸 알 수 있다.

쿠팡파트너스를 공부하려면 이정도 돈은 내야 한다.

스터디카페 가도 돈 내는데 이정도는..ㅎ

#지미핸카페

 

 

그러다 올해는 부업을 시작해야겠다, 마음먹었다.

계기는 많다.

사무실 차리려면 돈이 많이 들거니까 배달이외에 돈을 벌자,

집에 갚아야 할 빚이 많다,

배달에 투입하는 시간을 줄이고 전략을 짜려면 돈이 필요하다,

월셋집주인 하는꼴이 보기사나우니 집을 사야겠다,

등등.

 

 

결국 한마디로,

"돈이 더 필요하다" 였다.

 

I NEED MUCH MORE

\\\$$$$!!!

원화든 달러든 상관없으니 나에게 오라

 

 

수첩도 사놨었는데.. 공부는 컴터로 하는중 ㅎ

 

 

내가 태생이 그런건지 잘 모르겠는데,

꽂힌 거는 진짜 잘 물고 늘어진다.

아마 그래서 회계사나 세무사 시험에 떨어진듯하다.

요 시험들은 제한시간 내 정답을 내야 하는데

나는 특정 문제를 물고 늘어져버리니까..

 

나는 투입할 시간을 확보하고

어떻게든 이해하고 연구하고 심지어

관련 문제들을 연결시켜서 새로운 질문까지 하는..

그런짓도 했었으니까 ㅎ

(핑계같은 분석, 분석같은 핑계)

그놈의 세법상 대손충당금 카악퉤이..

 

쿠팡파트너스를 공부해보니, 여러 루트가 있는데,

나는 네이버 블로그를 키운 다음에 

적당량의 쿠팡포스팅을 통해 수익을 내는 루트를

가장 먼저 도전하는 중이다.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쿠파스 글이 간간이 올라올건데,

쿠팡에서 뭘 사실 예정이라면...

이 글에 있는 링크를 클릭해주시믄 좋겠다 ☆

 

https://salan.tistory.com/75

겨울 배달 방한용품 #2 제비표우의♡ - si901

https://salan.tistory.com/73

겨울 배달 방한용품 #1 바라클라바/두건(필수템!)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은 느끼셨겠지만

이제 글에 이모티콘과 사진이 적극적으로 들어간다.

 

 

 

글은 담백하게 쓰면서

보기에나 생각하기에

작은 웃음포인트? 

요런것도 삽입해보고 싶다.

웃기는 거 잘 못하니까

웃짤 모아야 하는데

웃짤 공유좀 해주실 분....?

 

 

 

여튼, 연구자 모드로 쿠팡파트너스 공부중이고,

쿠파스를 하려면 어떤 점을 체크해야 할지

파악하다가

독한것들 프레임을 가져와서 쿠파스를 정리해봤다.

구매심리 파트에서는

구매에 관한 책을 보거나 지인들에게 구매동기 등을 물어본다.

홍보공간은 일단 막 부딪쳐볼 생각이다.

홍보도구는 아직 아무것도 없다 ㅎ

그냥 맨손가락뿐이다.

 

 

+)쿠팡파트너스 수익은

지인들의 화력에 힘입어 지난 일주일 간 6천원을 돌파...★

 

조그만 수익이지만 격려와 응원을 담아주신

저를 아는 여러분, 수익링크 클릭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쿠팡파트너스 공부도 그 이후로도,

잘 한번 살아보겠습니다. (뜬금업네;;)